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이 윤종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.안규백 의원은 “윤 예비후보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언제나 큰 힘이 됐다”며 “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늘 가슴속 깊이 새기고 있다”고 전했다.30년 넘게 정당활동을 해온 윤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안규백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4선 고지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했다.윤 후보는 “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”며 “늘 당원들과 함께지역 현안을 논의하고, 안 의원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”고 강조했다.윤종일 후보는